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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하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이 다음달 1일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제약산업화 타겟을 지향하는 학구적 기반기술의 배양'을 주제로 제18차 워키움(워크숍+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키움은 실질적인 핵심기술 배양과 미래 기반기술을 선점해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워키움은 아주대 박영준 교수의 '지질결합체를 이용한 약효 지속성 주사제형 기술' 발표로 시작되며 뒤이어 △'고분자 기반 약물전달체 기술'(중앙대 오경택 교수) △'PLGA 미립자 주사제형 개발을 위한 중요 사안들에 대한 소고'(이화여대 사홍기 교수) △'실험계획법을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IVIVC 모델을 활용한 방출제어제형의 설계'(원광대 신소영 교수) △'단백질 제형개발 현황 및 제제학적 전략'(동국대 정성훈 교수) △'백신 약물전달을 위한 마이크로니들의 개발'(단국대 진성규 교수) △'고온용융압출기술의 소개와 사례 연구'(삼육대 박준범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키움은 비회원사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으며 18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비(부가세 별도)는 회원사 10만원, 비회원사는 20만원이다.

한편,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2010년 의약품 연구개발 기술지원을 기반으로 산·학 공조체제를 구축, 제제기술을 차별화하고 우수의약품 개발 촉진을 위해 설립됐으며 위탁연구 및 공동연구 추진, 국가지원사업 기획 등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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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3 15:41:14 수정시간 : 2017/10/13 1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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