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닷컴 운용하는 데일리한국, 10월 11일(수)까지 온라인 편집기자 접수 받아

사진=유토이미지 제공.
[데일리한국 온라인뉴스팀] 온라인 종합미디어 '데일리한국'이 편집 담당 기자를 찾습니다.

데일리한국은 정치·사회·경제·국제·산업 등 다방면의 국내외 소식을 빠르고 깊이있게 전하는 종합 뉴스미디어로, 한국미디어네트워크(hankooki.com) 소속 인터넷신문입니다.

데일리한국은 지난 8월말 충무로시대를 마감하고 최근 마포구 상암DMC 내 디지털드림타워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 '제2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본지는 사옥 이전을 계기로 양질의 뉴스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감각있고 열정과 끼가 넘치는 온라인 편집기자를 찾습니다.

우대조건은 △온라인편집 유경험자 △홈페이지 관리 경험자 △뉴스 감각에 탁월한 뉴스디자이너를 우선 모십니다.

지원자는 오는 10월 11일(수)까지 이메일(dwkim@hankooki.com)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되며, 사전 마감될 수 있습니다. (문의) 02-6388-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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