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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현대자동차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현대차는 전날 서울 종로구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제5회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축제는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2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올해엔 전국 60여개 대학 67개팀,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본선 무대엔 12개팀(연극 7팀·뮤지컬 5팀)이 올랐다.

본선 경연은 지난달 8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일대 3개 공연장에서 심사위원을 비롯, 2000여명의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극 부문은 '아마데우스'를 준비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가, 뮤지컬 부문은 '레미제라블'을 공연한 용인대학교가 1등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는 대상을 포함해 현대자동차 사장상,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상 등 15개 부문(단체 9개, 개인 6개)에 걸쳐 3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중추가 될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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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7 19:00:41 수정시간 : 2017/09/17 1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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