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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은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농심은 제25기 ‘주부모니터’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7년째 운영하고 있는 농심 주부모니터는 주부들의 살림 노하우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제품 개발과 마케팅으로 이어가는 농심의 대표적 소비자 패널그룹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에 살고 자녀를 기르고 있는 만 28세에서 48세까지의 전업주부다. 주부모니터로 뽑히면 제품 평가, 아이디어 제안, 시장조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와 농심 제품이 제공되며 활동기간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8개월 간이다. 신청은 농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주부모니터는 실제 소비자 시각에서 제품을 바라보기 때문에, 기업의 제품개발과 마케팅활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라며 “주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심은 올 초 ‘볶음너구리’를 내놓을 때도 주부모니터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주부모니터들은 가정에서 제품을 조리해보고 “볶는 시간을 30초 이내로 설정했으면 좋겠고 해물의 풍미를 높였으면 한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곽호성 기자 luck@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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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6 07:01:02 수정시간 : 2017/09/16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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