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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 홍삼 “16일 롯데-SK전 시구자는 이천수”

홍삼 브랜드 참다한 홍삼이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최되는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천수의 시구는 참다한 홍삼과 롯데 자이언츠의 2017 후원 계약에 따라 열리는 제휴사 매치데이 이벤트다.

참다한 홍삼은 “롯데 자이언츠 포수였던 故 임수혁 선수와 인연이 깊은 이천수 씨를 롯데의 승리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말했다.

이천수는 임수혁과 고려대 선후배 사이다. 또 이천수는 임 선수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상에 있던 2004년에 임 선수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치료비에 보태 달라”며 자신의 광고 모델료를 기탁했다.

이천수는 16일 시구에서도 임 선수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임 선수의 현역 시절 등번호인 20번을 달고 시구자로 나선다.

이천수는 “임수혁 선배의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하게 돼 영광”이라며 “롯데 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당당하고 힘찬 시구를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참다한 홍삼은 2013년 말 등장한 토종 홍삼 브랜드다.

참다한 홍삼은 지난해 탤런트 양정원을 시작으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시구를 성사시켰다. 올해는 탤런트 고현정에 이어 축구선수 이천수까지 시구자로 만들었다.

곽호성 기자 luck@hankooki.com

사진설명 : 축구선수 이천수(사진=참다한 홍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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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6 07:00:37 수정시간 : 2017/09/16 0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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