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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CI. 사진=카카오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카카오가 코스피200 편입을 하루 앞두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카카오는 14일 코스피 시장서 전날 대비 3.53% 상승한 13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특히, 장중 한때 13만3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7월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카카오는 상장 후 15거래일 간 평균 시가총액이 상위 50위 내에 진입해 코스피200 특례편입 조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15일 코스피200에 편입될 예정이다.

카카오의 현재 시총은 이날 종가 기준 8조9486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서 36위에 위치해 있다.

통상적으로 코스피200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와 인덱스펀드 등울 통한 자금 유입 효과가 기대돼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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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4 19:00:29 수정시간 : 2017/09/14 1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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