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한국언론학회-롯데홈쇼핑 주최로 ‘중소·개별PP 제작 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고,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이민규 차기 한국언론학회장, 한진만 심사위원장,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문철수 한국언론학회장.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중소·개별PP 제작 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방송 제작산업 발전을 위해 중소·개별PP 육성이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홈쇼핑 업계 최초로 ‘중소·개별 PP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지원하게 됐다는 게 롯데홈쇼핑 측의 설명이다.

이에 지난 달 14일부터 참가업체를 모집한 결과, 총 25편의 TV 방송 프로그램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각 부문별 심사를 통해 최종 8편이 선정됐다.

지난 8일 진행된 시상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문철수 한국언론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수작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로 프로그램의 공익성, 창의성, 제작 능력, 유통 및 홍보 계획, 완성도, 제작비 구성의 적절성 등을 고려해 심사했다.

이날 최우수작인 마운틴TV의 ‘마운틴 히어로즈’(상금 1억원), 우수작인 CNTV의 ‘주마간산’(상금 7000만원)을 포함한 총 8개의 중소·개별PP 제작사에게 상장과 3억 70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수여됐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관련 세미나 개최를 비롯해 중소·개별 PP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방송 산업의 다양성과 질적 성장을 위해 중소·개별 PP 육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방송 제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홈쇼핑의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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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0 08:00:10 수정시간 : 2017/09/10 0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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