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8% 수익 제공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안내.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2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온라인 전용 ELS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증권사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출시했다”며 “이번에 판매하는 ‘제21509회 삼성전자-SK텔레콤 원금 90%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온라인 전용 ELS’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2% 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삼성전자·SK텔레콤)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 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상품은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는 온라인 전용 ELS 판매를 기념해,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27일까지 시행한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에 출시되는 온라인 전용 ELS 상품을 5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미래에셋 추천펀드를 매수할 수 있는 2만원권의 펀드쿠폰을 제공한다”며 “또한, 주민번호를 기준으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처음 ELS를 가입한 고객에게는 3만원권의 펀드쿠폰을 제공하는 ‘첫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박준철 미래에셋대우 디지털솔루션본부 본부장은 “온라인 전용 ELS는 계좌가 없는 고객이라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지점방문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해 가입할 수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상에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금융상품은 투자결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경품에 발생한 제세공과금은 고객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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