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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미약품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한미약품은 올해 하반기 공채에서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바이오 신약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 투자가 본격화되고,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면서 신규 인력의 증원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 및 R&D 부문 증원이 대부분이며, 국내사업부(영업) 부문 충원도 포함됐다.

이번 증원에 따라 한미약품 그룹은 기존 2200여명에서 2400여명으로 인력이 늘어난다. 다음 달 4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공채 접수는 한미약품 홈페이지 내 별도의 채용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상세 모집 부문은 연구개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국내사업부 등이다.

국내사업부의 경우 1차 면접은 각 지방 광역시 현지에서 진행하며 면접 장소는 1차 서류 합격자들에게 개별 통지한다. 바이오·R&D 부문은 의·약사 자격증 소지자와 이공계열 전공자들로부터 지원 받는다. 국내사업부 부문은 전공과 상관 없이 지원 받는다.

한편 한미약품은 채용 시즌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에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에 전국 20개 대학교에서도 '한미약품의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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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8/11 13:53:06 수정시간 : 2017/08/11 1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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