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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규모가 6개월 연속 ‘월간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반도체 산업의 호조세에 힘입은바 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ICT 산업 수출입 동향’ 자료에서 지난달(7월) ICT 수출 규모가 157억1000달러(한화 약 17조81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80억4000달러(9조1229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8% 증가했다. D램과 시스템반도체는 최고 수출 기록을 세우며 2개월 연속 80억달러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 역시 24억4000달러(2조7686억원)로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컴퓨터와 주변기기도 차세대저장장치(SSD) 등 보조기억장치 수출 호조로 8억4000만달러(9588억원)를 기록해 12.3% 증가했다.

중국(80억6000만달러), 베트남(20억3000만달러), 미국(14억3000만달러), EU(8억7,000만달러) 등이 한국 ICT 산업의 주요 고객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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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8/11 08:57:22 수정시간 : 2017/08/11 08: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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