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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6일 오후 6시15분에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Melody day with A cappella 엠티엠(M.T.M)’이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에는 아카펠라 그룹 엠티엠이 출연한다. 2005년 결성된 엠티엠은 김선동, 고은, 송연진, 황하운, 황웅천 등 5명의 프로 뮤지션이 팀을 이뤄 활동하는 그룹으로, 2015년 홍콩 국제 아카펠라 그랑프리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해 은상을 받는 등 세계무대에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엠티엠은 이번 로비음악회에서 대중음악 및 클래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그들의 하모니를 들려 줄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서울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무료 음악회를 개최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실내광장에서는 같은 날 오후 6시15분부터 ‘퐁당클래식’이 뱃노래, 그리운 금강산, 산촌, 우정의 노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장한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같은 날 진북문화의집 박선우 팀장과 레크리에이션, 풍선아트체험, 버블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열린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지금까지 38회 개최됐으며,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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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25 17:00:47 수정시간 : 2017/07/25 1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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