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KB국민카드 CI. 사진=KB국민카드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KB국민카드가 청주지역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및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을 담은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결제대금은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되고,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 고객에게는 재대출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되고, 오는 9월 이내에 만기가 되는 일시상환식 장기카드대출의 경우 의무상환 없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중 호우 피해 발생일(7월 18일) 이후 사용한 할부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30% 할인되고, 연체료는 오는 9월까지 면제된다”며 “이번 특별금융지원 신청과 상담은 당사 영업점과 고객센터 및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7/18 18:47:03 수정시간 : 2017/07/18 18:47:03
AD
AD

오늘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