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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기자]

중국의 제과산업 성장이 정말 끝난 것일까?

애널리스트 10년차에 접어들면서 특히 강조하는 것이 하나 있다.
지금 이 시점이 인류의 역사상, 기업의 역사상 모든 변화점을 이루는 하나의 변곡점 그 정확한 시점에 있을까라는 의문말이다.
작은 변곡점과 달리 큰 변곡점은 투자관점에서는 중대한 실수로 다가올 때가 많다.
그렇기에 큰 변곡점에 대한 예측과 판단은 매우 주의 깊게 해야한다.
놀라운 점이 하나 있다.
불과 2년전까지 중국 제과산업은 10%전후의 고성장을 보여주었다.
반면, 지난 2년간 중국제과산업은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은 앞으로 지속될 제과산업 정체 및 감소의 시작점일까? 아니면 잠시 정체기를 가진 후 재성장을 해나갈 것인가?

제과 산업 안에도 변화의 흐름이 있다.
중국의 제과산업을 볼 때 이해 해야할 포인트이다.
중국의 제과산업은 한과와 양과로 구성된다.
이 점이 한국의 제과산업을 볼 때와는 다른 점이다.
중국에서 양과산업은 제과산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양과카테고리의 성장과 더불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의 90년대 초반 정도의 시기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한다.
1인당 GDP레벨이 유사한 국면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제품 Mix 및 채널매대현황을 살펴볼 때, 제과 카테고리 내 스낵 등 경제성장과 더불어 비중이 높아지는 카테고리가 초과 성장하는 국면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제과산업은 아직 지역별로 채널별로 제과산업의 제품 구성이 변해나가야할 여지가 많은 산업이다.

(송치호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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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18 13:38:53 수정시간 : 2017/07/18 13: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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