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양선 기자]18일 풍산(103140)에 대해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조용민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다시 시작될 구리 가격 상승세'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57,000원을 제시했다.

이에 두 연구원은 '하반기 달러화 약세(상반기 대비 -2.4%)와 중국의 경기 회복이 전망되고, 더불어 주요 정광 생산 국가에서의 생산 차질 가능성이 높아 구리 가격 상승(상반기 대비 +2.0%)이 점쳐지고 있어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라고 전망했다.

또한 '2분기에 소폭 하락했던 구리 가격이 하반기에는 상승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톤당가격: 2Q 5,691달러, 3Q 5,836달러, 4Q 5,937달러)다. 이는 글로벌 구리 수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끝으로 두 연구원은 동사의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해서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363억원(+3.7% 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571억원(-4.5%, 영업이익률 7.8%)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7,274억원, 영업이익 589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또한, 매출액 감소가 우려되었던 방산 부문에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중동향 스팟성 수출 물량이 일부 납품되면서 1,930억원(+0.2%)의 방산 매출을 기록할 것' 이라 전망했다.

▷ 관련 섹터 (비철금속주)
대창, 이구산업, 남선알미늄, 영풍, 포스코엠텍, 서원, 고려아연 등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7/18 13:31:30 수정시간 : 2017/07/18 13:31:30
AD
AD

오늘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