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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기자]

위험손해율 개선과 금리 상승으로 이익 성장 가속화

위험손해율 개선세는 19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3년간 보험료 인상을 결정한 부분에 대한 누적 효과는 최소 2~3년간 실적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정위의 실손보험 관련 정책 발표로 폐지 검토가 예정되어 있던 위험률 조정한도가 25%로 하락했으나 당장 2018년부터 실손보험료를 전혀 인상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개선 trend는 지속될 수 밖에 없다.
특히 2018년 하반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갱신 물량이 상당하다.
이는 2009년 및 2013년에 실손 보험이 대폭 개선되면서 대량의 절판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자동차 보험료 인하 시에도 실적 악화는 제한적

자동차 보험 부문 흑자 전환, 문재인 정부의 생활비 절감 대책 등으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 우려 있으나 실적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삼성화재의 자동차 보험료 인하 결정 이후에도 상위사의 MS는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5년 중순 이후 하위사의 MS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중 우량계약이 상위사로 이동했다고 판단된다.
상위사의 경우 보험료 인하 여력 있으나 하위사는 여전히 손해율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인하 여력이 크지 않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상위사가 보험료 인하를 결정하는 경우 과점 구조가 보다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Top Picks: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미래에셋생명

Top picks으로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미래에셋생명을 유지한다.
실손보험료 인상 및 비급여 의료비 진료비용 공개 기준 강화에 따라 위험손해율의 중장기적 개선이 기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 중 제도개선에 따른 영향이 가장 적으며 Valuation 매력이 있다.

(김고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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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7/18 10:04:59 수정시간 : 2017/07/18 10: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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