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양선 기자]18일 오텍(067170)에 대해 한국투자증권 신용식 연구원은 '성수기의 시작을 알리는 2분기 실적' 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20,500원을 제시했다.

이에 신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09억원과 15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3%와 39.3%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7%p상승할 전망이다. 이는 보통 5~6월부터 시작하던 에어컨 성수기가 올해는 3월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산업용과 경산업용 에어컨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가정용 에어컨이 오텍캐리어의 매출액 성장을 가속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가정용 전략 모델인 에어로 18단의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끝으로 신 연구원은 동사의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해서 '에어컨 업체들의 본격적인 성수기는 2,3분기이다. 아직 성수기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 주가 하락은 단기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이라 판단되며, 주가 하락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라고 전망했다.

▷ 관련 섹터 (재난/안전_지진 등)
파라텍, 에버다임, 이엔쓰리, 리노스, 한창, 삼영이엔씨, 광림, HRS, 삼영엠텍, KT서브마린, 대창스틸, 희림, 서전기전, 코리아에스이, 동양파일, 대림씨엔에스 등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7/18 09:30:32 수정시간 : 2017/07/18 09:30:32
AD
AD

오늘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