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서울 명동의 GS25 편의점 전경. 사진=GS리테일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되면서 편의점 업종 주가가 17일 크게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편의점 체인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전장 대비 6.16% 하락한 4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3.09% 떨어진 9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15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4% 높은 7530원으로 결정하자 편의점 점포의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7/17 18:24:33 수정시간 : 2017/07/17 18:24:3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