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부터 8월 22일까지 두달간 이태원에 ‘Ramie’s (래미스)’에서 오픈.
23일 아사히주류에 따르면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바 ‘Ramie’s with ASAHI SUPER DRY’ (래미스 위드 아사히 수퍼 드라이)를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두달간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Ramie’s (래미스)’에서 오픈한다.
22일 오후에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광고에 출연한 배우 차승원씨를 초청,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아사히 수퍼드라이’ 기간 한정 바가 운영되는 기간중 주말에는 같은 일정으로 서울 이태원 지역 인근 음식점 등과 연계해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맛을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Ramie’s with ASAHI SUPER DRY’는 ‘Try “KARAKUCHI” Enjoy! Angel Ring (트라이 카라쿠치, 엔조이 엔젤링)’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며 부드러운 거품을 상징하는 “엔젤링”으로 알려진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품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KARAKUCHI (카라쿠치)’ SERVE(서브) 체험은 한정 바를 방문하는 고객이 직접 디스펜서를 사용해 ‘KARAKUCHI’ SERVE를 통해 맥주를 따라보는 체험형 이벤트로, 맥주와 거품의 7:3 황금비율에 도전해 성공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매장 내 설치된 360도 카메라로 ‘아사히 수퍼드라이’로 건배를 하는 장면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 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기간 한정 바 오픈 및 이태원 로드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