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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삼성전자가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5GAA의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5GAA의 AA는 Automotive Association(자동차협회)의 약자다.

삼성전자는 5GAA 이사회 멤버 중 유일하게 전장분야(Tier-1)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기존 이사회는 완성차 업체와 통신업체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5GAA 이사회 멤버 선임을 계기로 지난 3월 인수를 완료한 하만과의 시너지 창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커넥티드 카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신규 기술개발 주도 등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상용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5GAA는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량 등 미래 자동차를 연구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해 9월 설립된 단체다.

글로벌 중요 완성차 업체, 통신사업자, 통신장비 제조사 등 총 4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세계 최대 통신표준단체인 3GPP에 시장대표 협력 파트너로 합류하는 등 통신산업과 자동차산업을 잇는 핵심 단체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5G 이동통신은 모바일 사용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을 묶는 연결고리로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커넥티드카는 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사물 인터넷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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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19 19:18:35 수정시간 : 2017/05/19 1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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