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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1.66포인트 오른 2,288.48로 거래를 마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코스피가 19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6포인트(0.07%) 상승한 2,288.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14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이 지주 상승에 도움을 줬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 665억원과 263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66% 하락한 223만6000원, SK하이닉스는 2.69% 떨어진 5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3.03%)와 현대모비스(5.00%)는 그룹 지주사 전환설 부인 공시로 장중 한때 약세를 보이다가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삼성물산(3.60%)과 삼성생명(1.70%)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33포인트(0.68%) 상승한 642.4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바이로메드(3.10%)와 카카오(2.94%)가 강세를 보였다. 이에 반해 파라다이스(-2.88%)와 로엔(-1.26%), CJ E&M(-0.8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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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19 16:40:53 수정시간 : 2017/05/19 1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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