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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기자]19일 다나와(119860)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성장성 확대' 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신규)', 목표주가는 12,000원을 제시했다.

이에 정 연구원은 '동사의 외형이 확대되고 있는 이유로는 제휴쇼핑 & 판매수수료 부문에서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으며, 17년과 18년에도 이러한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성장성(&수익성 개선) 관점에서 메리트가 높은 편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두 사업의 합산 매출액은 2014년 129억원 → 2015년 148억원 → 2016년 187억원 → 2017년E 229억원(전망)으로 연평균 21.0% 성장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사는 사업구조상 Capex가 거의 없기(과거 5년 유·무형자산 연평균 투자액 10억원, 2016년 매출액의 1.5% 수준) 때문에 현금흐름이 매우 좋다. 동사는 현재 순현금 355억원(시가총액의 33%)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배당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동사의 2017년 예상 DPS는 160원 수준으로 이를 고려한 배당수익률은 2.0%로 배당메리트가 높다' 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끝으로 정 연구원은 동사의 실적 전망에 대해서 '동사의 별도 매출액은 2016년 324억원 → 2017년 382억원(+18.1% yoy)을 전망한다. 이미 1Q17에서도 +26.8% yoy 성장을 보여 준바 있으며, 이는 제휴쇼핑, 광고, 판매수수료 부문에서 모두 20% 이상의 성장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특히, 제휴쇼핑 카테고리 다각화의 관점에서 여행(패키지 여행상품 가격·스펙비교 서비스)부문이 4월 출시되었기 때문에 2Q~4Q에도 전년에 이어 안정적인 성장이 유지될 수 있을 것' 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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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19 15:56:22 수정시간 : 2017/05/19 15:5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