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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선아 기자] 기아자동차는 19일 ‘제 4회 전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Kia World Service Advisor Competition 2017)’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상담원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는 대회다. 올해는 W메리어트 호텔과 현대·기아자동차 남부연수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총 47개국에서 각 국가별로 진행된 예선대회 입상자 57명과 이들을 응원하고 우수 정비 상담원 간의 지속적 교류를 지원할 참관인 47명이 참가했다. 본선대회는 기아 서비스 상담원의 역할과 고객 응대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잘못된 고객 응대 사례를 담은 비디오 영상을 보고 오류 찾아내기와 고객 응대 역할극의 실기시험으로 이뤄졌다.

이같은 평가를 통해 기아자동차는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지역상(6명) 등 총 12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득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터키의 딜무로드존 유라에브(Dilmurodjon Juraev, 22세)는 “전세계 우수 상담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승을 차지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자부심을 갖고 기아자동차 서비스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상담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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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19 14:22:14 수정시간 : 2017/05/19 14: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