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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3월 결산법인인 유유제약은 2016년 연결 기준 잠정 당기순이익이 2015년보다 1620.4% 증가한 61억4000만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 증가한 715억7900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29.1% 상승한 36억97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벤처기업 투자 지분 처분이 금융수익으로 계상돼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유유제약은 올해 ETC(전문의약품), OTC(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부문에서 신제품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체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로 올해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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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19 14:12:11 수정시간 : 2017/05/19 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