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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를 사들였다.

21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홍 회장은 약 한달 전인 지난달 28일 박 전 대통령 측과 삼성동 사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입가격은 67억5000만원이다.

앞서 2015년 12월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전재국씨 소유였던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 약 5만7000m²(1만7000여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 허브 농장 '허브빌리지'를 118억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충남 당진 출신인 홍 회장은 1980년 마리오상사를 설립해 1985년 '까르뜨니트'라는 패션 브랜드를 내놓고 성공하며 패션·유통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는 2001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마리오아울렛'을 열며 사업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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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4/21 22:00:04 수정시간 : 2017/04/21 22: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