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양선 기자]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삼성증권 양승우, 정재훈 연구원은 '2018년 까지 안정적인 실적 가능' 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37,000원을 제시했다.

이에 두 연구원은 '빅뱅의 연말 일본 돔투어(18년 인식)가 이미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실적이 가능할 전망이다. 관건은 이후 신규 아티스트인 위너와 iKON의 인지도 확대를 통해 어느 수준까지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여부이다. 위너가 올해 활동을 재개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133억원(+40.8% y-y)으로 시장 예상치(79억원)를 크게 상회(+68%)할 전망이다. 이는 보통 1~2분기에 걸쳐 인식되던 일본 내 빅뱅 투어 콘서트 수익(78만명)이 일시에 반영되는 동시에, 신규 아티스트인 iKON 일본 콘서트(10만명) 역시 수익에 기여하기 때문' 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끝으로 두 연구원은 동사의 향후 주가 움직임에 대해서 'THADD로 인한 정치적 이슈는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상반기 중국 일정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사태 완화로 인해 앞으로 활동이 가능해진다면 이익 추정치 상향과 함께 추가적인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 이라 전망했다.

▷ 관련 섹터 (컨텐츠_한류)
JYP Ent., 큐브엔터, 키이스트, 에프엔씨엔터, NEW, 에스엠, 로엔 등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4/21 10:19:15 수정시간 : 2017/04/21 10: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