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광고 두편. 사진=KCC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KCC가 바닥재·창호 등 신규 광고 두 편을 방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방영을 시작한 KCC 바닥재 '엄마가 골랐어'편과 KCC 창호 '아들이 골랐어'편은 가족간의 사랑과 신뢰를 얻는 KCC 제품들을 일상의 이야기들로 담아내고 있다.

KCC의 이번 광고는 자사의 대표적인 건축자재인 창호와 바닥재를 통해 이 회사가 추구하는 사람에 대한 가치를 담았다.

KCC 관계자는 "KCC의 광고가 주목 받는 이유는 사람냄새가 나고 인간중심의 제품들을 만드는 자사의 가치를 공감 있게 전달하려 노력한 것"이라며 "에너지 세이빙과 친환경을 중심으로 더욱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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