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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 기자]13일 롯데푸드(002270)에 대해 미래에셋대우 백운목 연구원은 '17년에도 Steady Growth 가능하다' 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850,000원을 제시했다.

이에 백 연구원은 'F/S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15~16년에는 육가공/유가공에 투자했다면, 17~18년에는 F/S에 투자가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편의점향 즉석식품인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은 고성장과 가동률 상승으로 마진이 좋아지고 있다. 특히, 도시락의 매출액은 15년 250억원 --> 16년 400억원 --> 17년 500억원까지 상승하여 도시락 시장의 10%까지 점유할 전망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동사의 HMR(가정편의식)도 성장 가능 영역이다. HMR 브랜드인 요리하다(15년말 출시)는 현재 제품수가 130여개이며, 롯데마트에 PB로 납품하고 있다. 16년 매출액은 100억원이며, 수익성은 BEP 정도이다. 향후 평택 공장(500억원 투자)이 완공되면, 자체 브랜드(NB=National Brand)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HMR 사업은 한층 강화될 전망' 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끝으로 백 연구원은 동사의 중국향 사업 전망에 대해 '중국 분유 수출(16년 매출액 400억원)은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16년 10월에 중국 조제분유 신제조법(실제 18년 1월에 시행)시행으로 향후 브랜드 3개, 브랜드내 하위 제품 3개로 총 9개의 제품이 판매 가능해 진다. 현재 동사의 브랜드는 현재 13개인데, 이중 상위 브랜드 3개(위드맘, 그랑노블, PB제품 1개)가 매출의 60~70%를 차지한다. 그 외 나머지 브랜드는 축소, 조정이 필요할 것' 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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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대상,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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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12/13 17:24:06 수정시간 : 2016/12/13 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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