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 ‘스윗 크리스마스케익’ 선봬

12월 1~ 25일 ‘초코 구겔호프’ 등 3가지 상품 판매

이탈리아 전통의 크리스마스 빵 파네토네도 준비

해운대그랜드호텔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스윗 크리스마스케익’ 상품 중 하나. 사진=해운대그랜드호텔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김광현 기자] 해운대그랜드호텔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라운드에서 크리스마스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스페셜 케익을 선보인다.

아이들 선물로도 그만인 초코 구겔호프(38,000원)와 달콤한 딸기와 새햐얀 생크림의 맛이 일품인 딸기 생크림 케익(39,000원)이 준비되어 있고, 이밖에도 초코의 향기가 가득한 스위스 쇼콜라 케익(40,000원)을 판매한다.

이와함께 이탈리아 전통 크리스마스 빵 파네토네도 만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12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다. 로비라운지 라운드의 디저트들과 함께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보자.

해운대그랜드호텔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스윗 특제 케익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