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리장식등 인테리어,머리띠·모자 등 코스튬상품 마련
총 370여종 상품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용품 판매 개시
먼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상품인 트리는 책장이나 탁자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크리스마스장식트리(1,000원)부터 집안에 세워 놓을 수 있는 특대 사이즈의 크리스마스장식트리(5,000원)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마련됐다.
트리에는 크리스마스문자판장식(1,000원), 미니선물상자크리스마스장식(1,000원), 크리스마스눈꽃(1,000원~2,000원), 미니모자인형(2,000원), 크리스마스사슴종장식리본(1,000원) 등 내 취향에 맞는 트리 장식을 골라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꾸밀 수 있다.
트리에 장식하거나 천장, 문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양말형크리스마스볼(1,000원), 크리스마스데코볼(2,000원), 크리스마스글리터볼(1,000원~2,000원), 크리스마스LED데코볼(1,000원~3,000원), 크리스마스니트볼(1,000원)등 볼 장식은 니트, 반짝이, LED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됐다.
눈꽃모양트리모양걸이장식(1,000원), 크리스마스유리장식(2,000원~3,000원)도 집 안 곳곳에 걸어둘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벽면에는 크리스마스팰트문자가렌드(2,000원), 산타가렌드(2,000원), 눈꽃가렌드(1,000원)와 반짝이리스(3,000원), 크리스마스원색반짝이원형리스(1,000원), 크리스마스반짝이트리리스(1,000원) 등을 걸어 장식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워터볼스노우맨(2,000원~3,000원), 크리스마스워터볼산타(2,000원~3,000원), 눈사람워터볼(5,000원)과 오르골 타입의 크리스마스워터볼(5,000원) 등 책장이나 탁자에 올려둘 수 있는 워터볼은 눈 속에 있는 산타, 눈사람, 루돌프가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선물 하기에도 좋다.
특히 목재XMAS이니셜(3,000원), 크리스마스캐릭터스틱(2,000원), 종이별장식(1,000원~2,000원), 크리스마스목제장식(2,000원), 크리스마스니트장식(2,000원), 크리스마스우드펀치(1,000원), 장식거리달린블루목도리눈사람(5,000원) 등은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하기에 좋은 상품이다.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위한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크리스마스긴사슴뿔머리띠(1,000원), 미니산타모자머리띠(1,000원), 크리스마스깃털모자부착머리띠(1,000원), 크리스마스사슴뿔머리띠(1,000원), 크리스마스산타모자(1,000원), 남아/남성용 크리스마스산타복(5,000원), 크리스마스후드망토(5,000원) 등을 몸에 착용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네일패키지4종세트(2,000원), 크리스마스네일컬러세트(3,000원) 등으로 손톱까지 꾸밀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는 크리스마스애견티셔츠(3,000원), 산타무늬애견티셔츠(3,000원)가 새롭게 출시되어 반려견과 함께 코스튬을 즐길 수 있다.
다이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o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월드와 함께하는 ‘다이소X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미라클’ 프로모션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 기간 다이소는 전국 로드숍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롯데월드 주간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야간 자유이용권 17,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1,000원~5,000원 가격의 크리스마스 상품 중 한 가지만 구매해도 영수증에 출력되어 동반 1인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 사용 방법은 롯데월드 판매 창구에서 다이소 크리스마스 상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다이소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는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순간 포착! 산타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룰렛이 돌아가는 영상을 재생하다가 산타 3명이 일치하는 순간을 캡쳐하고,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다이소 겨울키트, 다이소 포인트 1만점, CGV영화예매권 2매,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총 128명에게 증정한다.
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따뜻한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