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한강변 아파트 경우 지역 랜드마크 단지는 물론 프리미엄 붙기도
최근 서울 내에서도 한강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힐링’이 주거의 주요 컨셉트로 자리잡은 최근 아파트들에 있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숲’, ‘강’, ‘공원’ 등의 자연 조망은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가 지난해 말 한강변에 위치한 아파트의 층수를 제한하는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안)’를 발표하면서 서울권역 내에서 한강조망이 확보된 단지에 대한 희소성이 한층 레벨업되고 있는 분위기다

아파트 건설사업은 본래 용적률이 사업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다, 용적률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최고층수가 절대적인 요소이고 특히 프리미엄과 직결되는 조망권은 최고층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그런데,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한강변 아파트를 재건축할 경우 층수가 최고 35층 이하로 제한되기 때문에, 조망권을 확보한 한강변 아파트의 희소성은 앞으로 꾸준하게 상승할 전망이다.

이미 한강 조망을 확보한 초고층 단지의 경우, 희소가치는 물론이거니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라는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인근 부동산 시세를 진두지휘 하는 리딩 단지로 주목 받기도 한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 ‘아크로리버파크’가 2013년 분양할 당시만 하더라도 최저 9억 6,000만원에서 최고 35억 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됐지만, 입주를 앞둔 현재 최소 10억에서 56억까지 가격대가 뛰어올랐다. 이외에도 성동구의 트리마제(47층)나 용산구의 첼리투스(56층) 등이 층수 제한 전에 분양되어 몸값이 뛰어오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조망권 아파트는 부동산 수요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끄는 대표적인 상품이다”라며 “단기간에 바뀌기 힘든 부동산정책의 성격상 한강 조망권에 대한 희소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기존에 한강 조망이 확보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중공업이 선보인 최고급 아파트 ‘트리마제’가 한강 조망을 확보한 최고 47층의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성동구 성수동 1가 547-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트리마제’는 한강과 서울숲을 끼고 있는 친환경적인 입지 위에 VVIP 입주민들을 위해 명품 주거 서비스를 기획, 제공하는 탁월한 거주성을 가진 명품주택으로 태어나고 있다. 또 트리마제는 최상류층의 눈높이에 맞춰 엄선한 호텔식 서비스아이템과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주거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우선 트리마제 단지 내 승·하차 전용 공간인 드롭존 맞은 편에는 입주민들의 각종 서비스 예약 등 버틀러(집사) 역할을 담당할 컨시어지 센터가 마련된다. 트리마제의 버틀러에는 린넨(세탁대행), 세대내 청소를 도와주는 하우스키핑, 세차, 발레파킹, 포터(짐 운반) 등 고급 호텔과 비견될만한 수준으로 제공될 서비스를 신청, 예약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에는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세심하게 고려하였다.

입주민들의 ‘힐링’을 도울 커뮤니티시설 또한, 트리마제 만의 강점이다. 커뮤니티시설은 약 28m 길이 규모로 특화 설계된 대형 실내골프연습장과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라운지, 북카페, 레슨룸, 고급 스파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트리마제를 방문하는 방문객까지도 고객으로 생각하고 배려한 한강조망의 스카이 게스트하우스(19층, 6실)도 별도로 마련된다.

‘트리마제’는 지하 3층, 최고 47층 4개동, 총 688세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 성동구 성수동1가 547-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기자소개 이슬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6/04/11 17:19:05 수정시간 : 2016/04/11 17:19:05
AD

오늘의 핫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