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기술 개발로 승부
  • 김을환 대표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있는 이오스하이텍(대표 김을환)은 알칼리이온수기, 복합필터 전문 제조 업체로 연구, 제품개발, 생산, 판매, A/S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 공략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상 3층에 건평 2871m² 규모의 신축 사옥으로 이전하였고 김대표에게 이 건물은 의미가 있다. 기존과 다른 제품을 만들고자 한 공격적 사업 확장으로 생산·연구개발(R&D)의 거점이기 때문이다.

이오스하이텍은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러시아, 캐나다, 이탈리아, 호주, 독일, 프랑스, 스페인, 체코, 뉴질랜드 등 유럽쪽 나라들과 그 외 중국,홍콩,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에도 수출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고객이 원하는 신제품을 개발 · 생산해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알칼리이온수기 '자체 개발 기술'로 승부

김 대표가 이온수기를 처음 접한 것은 산업용 정수시스템을 개발해 업체에 납품할 무렵이었다. 정상적인 이온수기 필터를 사용해도 이온수기의 성능이 나오지 않아 늘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그는 원인을 찾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 그는 수질의 차이에 따라 전기분해의 세기를 조정하는 기술의 필요성 인식하게 됐다. 일정한 pH를 유지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렇게 몇 달을 보내고 전기분해 시 미세한 전류의 변화에도 pH가 달라지는 점을 착안해, 단계별로 총 76단계의 미세 조정 기능을 추가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일정한 pH를 유지할 수 있는 알칼리이온수생성기 '리디아(Lydia)시리즈'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화불량, 만성설사, 위장내 이상발효, 위산과다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제품이다. 정수기와 알칼리 이온수기가 결합돼 사용이 편리하고 사용자가 pH를 조절해 원하는 알칼리 이온수를 선택할 수 있다.

  • 회사 전경
최근에는 7인치 TFT-LCD를 적용한 이온수기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화에 나섰다. 오랜 연구 끝에 결실을 맺은 이 제품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영상정보를 표시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음성지원 기능과 화면에 부가기능들이 갖춰져 있어 소비자 위주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디자인에서도 유로피언 스타일의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느낌도 강점이다.

또한 후속 신제품으로 원형 알칼리 이온수기도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기존의 사각형 디자인에서 벗어나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며 주방의 인테리어 감각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제품이다.이 제품은 현재 국내 디자인 특허를 등록한 상태이며 해외특허 등록도 진행중에 있다. 그 외에 다양한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기자소개 한국아이닷컴 김의성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5/01/02 14:12:10 수정시간 : 2015/01/02 14:25:13
데일리한국 창간 5주년 여론조사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