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 제공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21일 첫 방송되는 ‘소소한 행복 정원일기’ MC로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E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브라이언과 국내 정상급 가드너가 직접 의뢰인의 집을 방문해 반려 식물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브라이언은 매회 의뢰인에게 어울리는 꽃을 선물해 ‘꽃을 든 남자’로 등장하는데 재치 있는 진행과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으로 가드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홈가드닝 프로그램 소소한 행복 정원일기는 21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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