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구상대표작가 93인 군집(群集)개인전 1,000여점 신작발표
  • 구자승 작가 作=꽃, 162×130㎝ Oil on canvas, 2018
한국구상대제전조직위원회주최, 국내구상회화 작가의 군집(群集)개인전인 제15회 ‘2019한국구상대제전’이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작가역량을 살펴볼 수 있는 개인전 형식을 띠고 있는 한국구상대제전(구상전)은 진행형식이 아트페어지만, 각 부스에는 10호 이내 소품부터 100호 이상의 대작까지 함께 설치되어 있어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와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부스에 상주하고 있는 작가에게 작품제작과정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 장동문 작가 作=그리움, 72.7×60.6㎝ 캔버스에 혼합재료, 아크릴 릭, 2019
‘2019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주제로 진행되는 ‘마니프아트페어’는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MANIF,10월2~13일)’ △‘2019아트서울’(10월8~13일), △‘2019한국구상대제전(10월14~20일)’ 3개의 통합아트페어로 진행된다.

  • 최예태 작가 作=면과 색 그리고 리듬, 130.3×162.2㎝ Mixed media, 2019
마니프조직위원회 김영석 대표는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원로작가들이 국제무대서 큰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적 미감이 이어지고 그 정체성을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서라도 원로와 신진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기회가 소중하다고 여겨진다. 앞으로도 작가들의 활동이 실질적으로 활성화되는 다양한 방편들을 실천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 박철환 작가 作=Silence, 65×100㎝ Acrylic on canvas, 2017
‘2019 한국구상대제전’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다. 가춘화, 강순자, 강양순, 강영숙, 강정일, 구자승, 권영실, 권현숙, 김계환, 김대정, 김미화, 김민정, 김보연, 김선자, 김숙, 김연화, 김영민, 김용석, 김용옥, 김인화, 김일해, 김장혁, 김종원, 김태균, 김한오, 김훈섭, 김희중, 노광, 노재순, 노현우, 류영도, 류향미, 민병옥, 박강정, 박성희, 박인호, 박정기, 박지오, 박창범, 박철환, 박홍준, 배정강, 손미량, 손정숙, 송의경, 신미선, 심미경, 심민영, 심은하, 안모경, 엄길자, 엄윤숙, 엄윤영, 오광섭, 유미영, 유인호, 윤선, 윤지민, 이강화, 이근택, 이명화, 이문희, 이상열, 이석자, 이영미, 이영박, 이영수, 이지수, 이창규, 이희숙, 장동문, 장정금, 전광수, 전명숙, 전은순,전호성, 정규순, 정재성, 정정복, 정해광, 정희숙, 조도연, 조안석, 진문화, 최선길, 최예태, 하안나, 한귀원, 한임수, 한태희, 홍경수, 홍경표, 홍형표. <총93명>

  • 홍경표 작가 作=색, 60.6×72.7㎝ Oil on canvas, 2019
한편 행사기간 중 1층 로비에 전체 초대작가의 작품 중 소품만 한 자리에 모은 ‘100만원 소품 특별전’이 운영된다. 입장료는 ‘과장명함’ 소지한 본인 및 함께 온 직계가족은 무료이며 일반 8,000원, 초중고 7,000원이다.

기자소개 권동철 미술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
올해의 차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0/10 15:52:18 수정시간 : 2019/10/12 10:52:42
올해의 자동차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