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감법의 점(點) 층(層)으로 펼친 ‘나만의 유토피아’ 선보여

Landscape my mind(내 마음의 풍경), 72.7×60.6㎝ Acrylic on canvas, 2018
매끈하고도 야무진 조그마한 조약돌놀이가 ‘내 마음’에 확고하게 자리한, 그 순수의 심성에서 발현한 인간과 자연의 아름답고 숭고한 교감을 화폭에 펼치는 손미라 작가(Artist Son Mi Ra)가 열다섯 번째 개인전을 연다.

53×45.5㎝, 2018
9월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갤러리에서 부감법의 점(點) 층(層)으로 웅숭깊은 ‘나 만의 유토피아’를 펼친 신작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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