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번째 개인전‥ 신작 20여점 ‘사랑이야기’연작 선보여
인간과 자연의 열린 마음의 교감 ‘사랑이야기’시리즈 김태영 작가(ARTIST KIM TAE YOUNG)가 열세 번째 개인전을 서울시 서초구 서울교대 정문 앞, COFFEE FAKTORY 교대점에서 3월23일부터 4월11일까지 갖는다.

화면은 꽃과 새 그리고 물고기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고즈넉하지만 행복가득 넘치는 공간이다. 저마다 자태를 뽐내듯 부드러운 햇살을 만끽하는 자연은 형형색색의 색채를 수놓는다.

새는 꽃에게 무슨 말을 속삭이는 것일까. 물고기들은 어울려 자유롭게 유영하고 이따금 수면위로 솟아 싱그러운 공기내음을 한껏 들이키곤 풍덩 물속으로 들어가면 숲 속의 새들은 반가운 인사를 건네느라 잠시 동안 소란을 떨었다.

김태영 작가는 “푸른 잎사귀 사이 열어놓은 저 드높은 하늘의 여백 속에 무한한 꿈의 나래가 펼쳐지는 자아의 이상향을 나의 그림에서 공감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소개 권동철 미술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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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7 21:52:54 수정시간 : 2019/03/17 2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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