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용자 1년새 34만명→127만명, 274% 증가

시청률, PPL에 구속받지 않는 자체 콘텐츠 생산

계정 하나로 5명까지 이용…사용자 편의성 높아

[데일리한국 조효민 기자] [편집자주] 1분, 1초를 다투며 다양한 뉴스가 쏟아진다해도 현대인들은 관심을 가진 일부 핵심내용만 기억할뿐 나머지 내용들에는 주의를 기울일 시간조차 없는게 현실입니다. 데일리한국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감안해 다섯줄만으로 뉴스의 정곡을 찌르는 '5줄뉴스'를 기획, 독자분들께 수시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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