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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YTN 현직 4명, 전 YTN 인사 2명, 외부 인사 5명 등 총 11명이 지원한 YTN 새 사장후보군이 13일 4명으로 압축된다.

YTN 사장추천위원회는 11명의 사장 후보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심사 대상 후보자를 13일 4명으로 추려낼 계획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11명의 후보 가운데 유력한 사장 후보로는 YTN 내부에서 현직 국장인 송경철· 천상규 국장과, 외부 후보자인 정찬형 tbs교통방송 전 사장, 이춘발 전 KBS 이사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사장 후보자로 4명이 확정되면 이들은 오는 23일 공개 정책설명회와 사추위 면접을 거쳐 다시 2명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YTN이사회는 최종 사장 후보자 2명 가운데 1명을 내정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7월 안에 신임 사장 내정자가 결정되면, 법정 주총 소집 기한인 45일 이후인 9월 중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새 사장을 확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새 사장 공모에 신청한 후보자들은 △송경철 현 YTN 국장 △천상규 현 YTN 국장 △황명수 현 YTN 국장 △김주환 현 YTN 부국장 △박윤순 전 YTN 전략기획국장 △오수학 전 YTN DMB 상무 △양기엽 전 CBS경남방송본부장 △왕현철 전 KBS 미디어 감사 △이춘발 전 KBS 이사 △정상현 현 우석대 행정학과 교수 △정찬형 tbs교통방송 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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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2 18:51:17 수정시간 : 2018/07/12 1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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