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락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왼쪽)과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부문장이 양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사진=CJ E&M 제공
[데일리한국 류은혜 기자] CJ E&M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지난 7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착한한류'로 국격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CJ E&M의 글로벌 문화행사인 '케이콘'(KCON), '마마'(MAMA)와 연계한 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국제 문화교류 활동을 개발·활성화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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