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류은혜 기자] 광문각&북스타 출판사가 셀프 브레인 스토밍, 알기쉬운 비트코인 가상화폐, 4차 산업혁명 미래 전략 보고서 등 3종의 신간 도서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프 브래인 스토밍은 아이디어를 혼자서도 창출할 수 있는 발상 기법에 대한 책이다. 최근 개인은 물론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점차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는 혼자서도 편하게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노하우를 개발해 이 책에 담았다.

광문각&북스타는 이 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절박한 사람과 기존 집단 브레인 스토밍에 지친 사람, 회의 문화를 혁신하고자 하는 조직을 위해 쓰였다고 밝혔다.

알기쉬운 비트코인 가상화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의 대이동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기술, 미래 화폐, 미래 경제 시스템을 연구해 온 13명의 저자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광풍을 몰고 온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4차 산업혁명 미래 전략 보고서는 포스코·GE·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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