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18주년 앞두고 지난 8월28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 드림타워 10층으로 본사 이전

한국아이닷컴 필두로 데일리한국-스포츠한국- 주간한국- 골프한국 '상암동시대' 활짝

한국미디어네트워크(대표 조상현)가 창사 18주년을 앞두고 '충무로시대'를 마감하고 8월28일부터 ‘상암동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아이닷컴(hankooki.com)이라는 국내 최고 뉴스포털과 함께 데일리한국, 스포츠한국, 주간한국, 골프한국 등 4개 매체를 아우르는 온·오프 종합미디어그룹인 한국미디어네트워크가 지난 8월28일부로 서울 마포구 상암DMC 드림타워(월드컵북로 56길 19)로 이전, '제2의 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미디어네트워크는 새로운 상암동시대를 맞이해 앞으로도 한결같이 정치·경제·사회·스포츠·연예 등 분야에서 생생한 뉴스와 알찬 정보로 독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생한 고품격 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전 임직원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워진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 전화는 기존(02-6388-8000)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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