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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할만한 분양 주택] 전주 생활권…우미건설,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10월 선봬
  • 기자김현진 기자 jhuyk0070@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9.22 18:41
완주군 첫 공공택지지구에 건립…직주근접에 80여m 넘은 넓은 동간거리 확보
  •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제공
[편집자주] 대출 규제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열망은 규제만으로 누를 수 없고, 연이은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 강세 현상은 여전하다. 여기에 발맞춰 건설사들도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주거 복합단지 등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데일리한국은 주요 건설사가 추천하는 아파트(오피스텔 포함)를 살펴보고자 한다.

[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우미건설은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소재 산업단지를 잇는 곳에 위치한 완주 삼봉지구에서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22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전북 완주군 삼례읍 완주 삼봉 B-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5층 9개 동, 총 81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북쪽으로는 전주과학일반산업단지, 전라북도과학연구단지 등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남쪽으로는 과학로를 이용해 전주 에코시티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전주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완주 삼봉지구는 완주군 최초의 공공택지지구다. 6000여가구의 주거시설과 농협마트 등 상업시설과 공립유치원, 초·중학교, 소방서·보건소·파출소·도서관·치매안심센터 등이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스마트시티로 조성될 계획이다.

완주군의 이주 지원 정책도 마련됐다.

완주군은 군내에서 완주 삼봉지구로 이주한 세대를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결혼·출산·임신 지원 정책과 다양한 영·유아 및 가족 지원정책 등을 준비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완주는 국토교통부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돼 수소생산·광역 공급기지의 역할을 맡는다. 삼봉지구에는 수소연료전지를 통한 전기 공급이 진행된다.

상품설계를 보면 완주 삼봉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최장 86m의 넓은 동간거리가 특징으로 모든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및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우미건설은 넓은 동간거리를 활용해 수경시설과 잔디마당을 갖춘 광장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해 도보 안전성을 높였다. 미세먼지 측정부터 효율적인 저감까지 관리해주는 에어 클린 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실내 체육관, 남녀로 분리된 독서실, 맘스스테이션 겸용 카페 등이 조성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완주군하고 LH전북지역본부, 완주삼봉지구 A-1블록 단지 내 사회적기업공간활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며 단지를 분양하게 됐다”며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 육아나눔터, 사회복지관, 사회복지관 등이 들어서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위주로 단지가 구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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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2 18:41:54 수정시간 : 2020/09/23 14:4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