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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지뢰연구소장 "남북한, 휴전선 부근 대인지뢰 총 2백만 발 제거 합의해야" -
"샌더스·트럼프·코빈 양극단의 아웃사이더 돌풍 배경?… 한국 정치에 주는 교훈?" -
김방희 "과연 노조가 한국 경제를 함정에 빠뜨렸을까?" -
정운찬 전 총리 "낙수효과·분수효과 결합한 동반성장이 경제 위기 극복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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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현 "북한, 장거리 미사일 실제 발사 가능성 충분… 핵실험 병행할 수도" -
조하현 "중국발 '9월 위기설' 실체는?… 최악 상황 고려한 비상대책 마련해야" -
박한규 "미·중 균형자 역할은 성립될 수 없어… 한국은 동북아에서 가교 역할 해야" -
최용식 "중국 경기 하강은 구조적 문제인가? ..경상수지 흑자 해외 유출이 결정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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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대북 확성기 방송은 김정은 정권의 아킬레스건 건드리는 '음향 미사일'" -
조봉현 "남북 합의 이후 경제협력 어디까지?… 북한 태도와 5·24 조치가 관건" -
정옥임 "대북 정책과 4강 외교의 방향… 디테일의 악마를 제압할 수 있는가?" -
정장선 "야당, 이런 모습으론 수도권에서도 참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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